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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대 수시 국사학과,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합격: 원OO(경기외고)

    2019 서울대 수시 국사학과,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합격: OO(경기외고)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사학과에 진학하게 된 원00입니다. 이외에도 이채린 선생님 수업을 통해 연세대와 고려대를 준비했고, 각각 영어영문학과와 정치외교학과에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채린 선생님 수업을 여름방학 때부터 들었습니다. 여름방학 때는 분당 아토즈에서 들었고, 추석특강과 각 대학교 별 파이널 수업은 대치 아토즈에서 들었습니다. 물론 대치동까지 이동하고 시간도 상당히 많이 투자했지만, 이채린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위해서라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채린 선생님은 각 학교별 핵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이십니다. 여름방학 때 처음 면접 수업을 들었을 때에는 면접은 그냥 말을 잘하고 화려하게 하는 사람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했고, 최대한 말을 거창하게 그리고 화려하게 하려 했지만, 돌아온 것은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였죠. 그 이후 저는 최대한 답변은 간결하게, 그리고 핵심을 짚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핵심정보와 내용을 위주로 답변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불과 몇 개월 만에 변할 수 있는게 정말 신기하고 놀랍더라고요. 이채린 선생님이 아니라 다른 선생님이었으면 오늘 이 결과가 나오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그리고 이채린 선생님 수업 들을까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들으세요! 절대 후회 안 합니다.

    그리고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채린 선생님 수업의 특징이자 장점과 제가 도움을 받았던 점, 그리고 학원 수업 이외에도 무엇을 하며 수시면접을 준비했는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수업방식상의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이론과 실전의 병행수업입니다. 다른 학원을 다녔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뮬레이션 없이 오로지 이론 수업만 진행하거나, 하루는 이론 하루는 시뮬레이션 등 이론 수업과 실제 모의면접을 분리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는 수업 때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시키기 힘들고, 또 실전 면접에 대한 감각을 꾸준히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에 있어서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채린 선생님 수업은 이론을 진행하는 동시에 조별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다시 모의 면접에 대한 이론 수업을 진행하여, 이론과 실전이 적절히 융합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채린 선생님께 하나의 기술이나 유의사항을 배운 뒤, 조금 뒤 진행하는 실전 시뮬레이션에서 적용해 보며 체화하고, 다시 그 시뮬레이션에 대한 평가와 교정 작업을 진행하며 면접에 대한 태도나 실력을 하루하루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뮬레이션 뒤 피드벡이 바로 진행되는데, 제가 부족한 점을 바로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선생님과 상호작용이나 직접적인 대화가 가능해서 훨씬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언제나 궁금한 점을 이채린 선생님에게 여쭤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자소서나 면접에의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자소서 쓸 때 개선방향이나 내용 등을 정말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진짜 감사했습니다! (특히 곽정수쌤 정말 감사해요ㅠㅠ). 이런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진짜로 과외를 받는 것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아토즈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토즈의 이론과 실전을 병행한 소수인원의 수업은 제게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고, 제가 면접을 본 모든 전형에서 합격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아토즈 학원에 정말 감사 드리고, 아토즈와 이채린 선생님 수업을 고민하시는 분 있다면 정말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가 어떻게 면접을 준비했는지 설명 드리며 합격수기를 마치겠습니다. 저는 사실 수시와 정시를 반반씩 준비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수시와 정시를 거의 5050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저희 학교의 다른 수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 비해 면접 준비를 엄청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약간 불안하기는 했지만, 이채린 선생님 수업을 들었기에 핵심을 위주로 공부하고 복습할 수 있었고, 남들에 비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점심과 저녁시간, 그리고 기숙사에 들어가기 전 30분 정도씩 하루에 한 시간 반 정도를 면접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는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고, 학교에서는 학원수업 내용을 복습하고 각 학교별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답변을 구성할 때는 항상 구체적 공통점, 다각적 차이점, 그리고 제시문 내용의 개념화, 유형화, 사례나 이론으로서의 객관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추가질문에 대비하여 자신의 답변에 제기될 수 있는 반론 등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있고, 항상 여분의 사례는 생각하고 들어가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구성하고 다각적으로 사고하시는 연습을 각 학교별 기출문제를 통해 진행한다면, 면접 준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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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9-02-24 19: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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