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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서울대 수시 경제학부(일반전형) 합격 : 최O혁(명덕외고)

    2020 서울대 수시 경제학부(일반전형) 합격 : O(명덕외고)

     

    1) 구술전형에 합격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는 구술면접을 준비하면서 구조적 연습과 실전적 연습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토즈 이채린class 구술 강의>를 통해 구조 및 실전 연습을 동시에 할 수 있었는데, 먼저 기출문제를 하루에 한 개씩 3개월 간 풀어보면서 제시문 면접을 할 때 어떤 논리 구조를 통해 말해야하는지 고민하였고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학원에서 나눠준 예시 답안을 보면서 답변에 어떤 논리적 구조가 쓰였는지 파악했고 저만의 논리성을 점차 만들어갔습니다. 특히, 모의면접 해설 강의가 유용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논리적 구조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활용한 논리적 구조와 비교하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논리 구조를 활용해야겠다.’ 라는 저만의 법칙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만의 논리적 구조가 있다 하더라도 이를 실전에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차원이 다른 문제였습니다. 논리적 구조를 연습하다가도 면접에서 내가 이걸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컸습니다. <파이널 강의>에서 진행한 모의 면접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면접과 똑같이 설계해 놓은 모의면접을 하루에 두 번씩이나 연습하다 보니 논리적 구조를 실전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말할 때 저도 모르게 나오는 안 좋은 습관이나 태도를 고칠 수 있었습니다.

     

    최소 3개월은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만의 구조적 법칙을 만들고 이를 실전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2) 타학원과 다른 이채린class만의 특징과 장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저는 실전과 유사한 실전 적응력 향상<이채린class>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원에서는 실전 연습을 제대로 할 기회가 없는데, <이채린class>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모의문제로 가장 완벽하게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모의 면접 당시, ‘수학 해설을 말로 해봐라’, ‘지금 한 번 다시 풀어봐라’, ‘더 수학적인 접근은 없는가등등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는 요청과 질문을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 실제로 서울대학교 면접을 볼 때에도 면접관이 유사한 주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당황스러운 요청이 있을 때 얼굴도 빨개지고 말을 더듬기도 했는데 모의면접을 계속 하면서 실제 상황에 적응하게 되었고 실제 면접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면접관의 피드백이나 동영상 촬영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의 면접관이 제가 접근한 방식과 다소 다른 논리적 과정을 설명해주실 때가 많았는데 이런 피드백이 제 논리적 구조를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면접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이를 선생님과 함께 보면서 추가 질문을 받을 때 자꾸 다른 곳에 시선을 옮기는 습관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실전 중심의 연습이 없었더라면 실제 면접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채린class>에서 실전 연습을 반복하며 실전 감각을 기르시는 것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3) 합격하게 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들에게 조언해주세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면접 준비는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5개월 간 면접 준비를 꾸준히 했습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지켜나간다면 하루에 1시간 정도만 준비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권 정도는 완벽히 숙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시문 면접을 볼 때 사례를 제시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3권에 있는 인상 깊은 사례들을 활용하여 답변한다면 더욱 풍성한 답안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유발 하라리), <나쁜 사마리아인들>(장하준), <프레임>(최인철)을 꼼꼼히 읽고 정리했습니다. 책 내용 중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에 밑줄을 긋고 다시 노트에 옮겨 적은 후 틈이 날 때마다 읽어보았는데,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면접에서 사례를 제시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책에 나온 사례를 두 가지나 활용할 수 있어서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답변도 더 논리적으로 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책을 두루 두루 읽는 것 보다는 자신에게 잘 맞는 좋은 책을 두세 권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정리해서 머릿속에 넣어둔다면, 실전 면접에 유용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수리면접은 <수학의 정석 - 실력편>을 꾸준히 풀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2개월 동안 면접 범위에 해당하는 수학의 정석 연습문제(실력)들을 풀면서 수학 이론을 습득하고 감을 유지했는데, 수리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포기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수리면접에 제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한 문제에 집착해 시간을 다 소비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수리문제를 만나게 됐을 때, ‘꼭 다 풀겠다는 집착보다는 이 정도만 풀고 일단 넘어가자라는 속 시원한 포기가 거시적으로는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를 끝까지 다 풀지 못하더라도 면접관과 대화하면서 설명할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리면접을 준비하는 동안 조금만 풀더라도 이를 정확하게 설명하는연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제가 3년 동안 마음에 새기던 좌우명이 있습니다. 바로 긍정에는 항상 길이 있다.’라는 말입니다. ‘나도 합격할 수 있다는 긍정의 생각을 항상 품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면접이 면접관 대 지원자보다는 한 인간과 다른 인간의 대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관에게 테스트를 받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거라고 생각하니, 더 자신 있게 제 의견을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긍정과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한다면 좋은 성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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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등록일
    2020-03-22 20:05
    조회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