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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서울대 수시 경영학과(지역균형전형), 연세대 경영학과(면접형) 합격 : 이OO(세종고)

    2021 서울대 수시 경영학과(지역균형전형), 연세대 경영학과(면접형) 합격 : OO(세종고)

     

    1) 구술전형에 합격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1-1) 서울대 지균 면접에서는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깊고 다양한 질문이 나오므로 자소서와 생기부를 각각 10번씩 읽으면서 예상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질문을 만들면서 약점이 잡힐 수 있는 부분이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 활동을 보다 정확히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만든 보고서나 ppt를 다시 찾아보기도 하고, 중요한 책을 다시 읽고, 주제에 관련된 추가조사도 하면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이후 학원에서 이채린 class의 수업을 들으며 본격적인 준비를 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으나,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150여개의 예상질문을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준비가 미흡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채린 class에서 준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고, 선생님께서 방으로 부르셔서 1:1로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준비한 답변에 대해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지균은 꼬리질문을 예상하기가 어려워 힘든 면접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전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꼬리질문에 대한 실전감각을 기르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에 가서는 선생님의 피드백을 반영해 답변을 다듬으면서 선생님과 활발히 연락하고 질문을 하면서 정말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에는 답변에 대한 최종 피드백을 받고 시뮬레이션을 했습니다. 답변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세세한 면접 애티튜드까지 꼼꼼히 피드백을 받았고, 시뮬레이션 당시 제 모습을 녹화해 집에 가서도 다시 리마인딩하며 최종정리를 마쳤습니다.

     

    1-2) 연세대 면접 동영상의 경우 수능을 보기 전에 제출해야 했고, 채점결과 점수가 매겨진다기보다 PASS/NON-PASS로 나뉘어지므로 질이 높은 답변을 준비하되 최대한 효율적으로 빠르게 끝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COVID-19 때문에 올해 새롭게 생긴 형태의 면접이므로 처음에는 갈피를 잘 잡지 못했으나, 선생님께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요소를 잘 정리해주셔서 비교적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생기부와 자소서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질문의도에 맞는 가장 최상의 활동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업 시간은 약간의 셀프 수정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1:1로 이루어져 글에 대한 질문과 첨삭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글이 완성된 후에는 학원에서 동영상을 찍는 연습을 해보았고, 촬영된 영상을 보시며 다양한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집에서는 영상보고 자세나 시선처리 등을 스스로 점검한 뒤에 10분내로 영상 촬영을 마쳐 업로드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친구들을 보면 동영상 업로드에 얼마만큼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할지 잘 몰라서 준비기간이 꽤 길었고, 수능 공부할 시간을 많이 뺏겼다며 하소연하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이채린 선생님께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신 덕분에 신속정확하게, 양질의 면접 동영상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2) 타학원과 다른 이채린class만의 특징과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class 속의 class

    이채린선생님께서 유명하신데도 구술면접수업은 전형에 따라 인원을 엄격하게 제한하시기로 유명하십니다. 따라서 수업의 질도 질문도, 피드백도, 실전 연습도 많이 하게 되므로 결과의 차이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담당선생님 역시 학생들이 지원한 과에 해당하는 전문가 선생님으로 배정되어 스킬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답변속에 언급되는 내용과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면접 답변을 준비하다 보면, 답변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생각보다 혼자 기사, 책 등을 추가로 찾아야 할 때가 많은데, 선생님께서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니 혼자 끙끙대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어 실전 연습을 하는 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질문에도 막히지 않도록, 적중률 높은 수많은 예상질문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면접에 대한 불안함이 면접관이나 고사장 분위기보다도 본질적으로 내가 준비하지 못한 질문이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에서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150여개의 예상질문과 그에 대한 꼬리질문을 매우 자세하게 준비해주셔서, ‘여기에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만 잘 정리해도 면접날 당황할 일은 없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면접에 있어 자신의 준비과정에 대한 믿음과 면접날 잘해낼 거라는 마인드 컨트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이 잘 되었기 때문에 큰 이변없이 면접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나왔던 질문 중 수업때 준비하지 않았던 질문은 없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도 질문은 생기니까, 끊임없는 1:1 온라인 피드백

    면접에서는 어떠한 주제에 대한 사실을 묻는 질문도 있지만 의견을 묻는 질문도 있습니다. 의견을 묻는 질문일수록 어떤 방향으로 답변을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방향적인 논의를 선생님과 충분히 하다 보면 학원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도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질문을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깊이 있는 논의가 가능했습니다. 고민을 충분히 하지 않고 쓴 답변은 면접장에서 잊어버릴 가능성도 크고, 진솔한 고민이 담긴 답변은 듣는 사람이 느끼기에도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답변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온라인 피드백이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경험하고 대비하자, 수많은 시뮬레이션만이 답이다

    보통의 학원에서는 답변을 쭉 준비한 후 막바지에 시뮬레이션을 몰아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채린 선생님 수업에서는 실전 시뮬레이션과 답변 피드백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 선생님께서 그냥 제가 쓴 답변을 읽어보시고 피드백을 주시는 게 아니라 면접처럼 대답하며 답변을 검사받습니다. 시뮬레이션이 끝나면 추가로 피드백을 주십니다. 실전 연습이 되는 것도 당연한 장점이지만, 이렇게 실속있게 연습하다 보면 앞으로 다른 답변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내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가 바로바로 파악이 됩니다. 뒤늦게 시뮬레이션을 하며 깨닫는 것과는 결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3) 합격하게 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들에게 조언해주세요.

    수능이라는 큰 일을 치뤄낸 후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마음이 편해지고, 일주일이나 있다면서 해이해지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지균 면접은 생기부와 자소서를 이루어지므로 기본적으로 자료의 양이 많고, 꼬리질문을 만들려고만 하면 거기에 적혀있는 한 문장만으로도 다섯 개 이상의 꼬리질문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만큼 활동 하나하나에 대해 꼼꼼하게 집착하며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세가 저의 합격에서도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후회가 남지 않는 면접이 되려면 생각이 안나는 활동들은 반드시 자신이 남겨놨던 기록(예전에 그 활동하면서 만들었던 보고서, ppt, 독서감상문 등)을 꼭 찾아보세요. 학원에서 배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인 스스로 하는 이러한 초반 작업이 상당한 중요도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3학년 활동도 잘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고, 특히 1,2학년 내용들은 몇 개는 생각나도 막상 답변 준비하다보면 막히는 내용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 부분들에 대한 충분한 정리가 되어야 준비하면서 자신이 약한 점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고, 면접장에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이제 훌륭한 선생님과 컨텐츠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해내겠다는 의지와 위에서 말씀드린 초반 작업을 해서 오시면 됩니다. 후회없이 열심히, 다 불태우고 오세요. 후배로 만날 수 있길 응원합니다!

     

    4)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면접을 준비하면 떨리고 걱정이 되는게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면접을 미친듯이 잘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물론 말을 잘하는 친구들은 있지만, 면접이 말하기 실력 테스트는 아니니까요. 교과공부처럼 아주 어릴 때부터 계속 해오던 게 아니기 때문에 다들 면접 시즌에 바짝 준비하는 건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을 누구와 어떻게 보낼 지가 가장 중요하고, 좋은 소스들을 바탕으로 본인 역시 충실히 준비한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말주변이 좋더라도 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상태로 영리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준비하는 사람을 이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면접을 준비했던 일주일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기간이었지만 그 어느때보다 미친듯이 몰두했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는 당연히 면접 결과에도 영향을 주겠지만, 앞으로 도전해야 할 때가 왔을 때도 좋은 기억이자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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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1-03-28 12: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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