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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입시 정원 변화 속 살아남기 [인문, 사범편]

    서울대 인문 계열은 이번 서울대 수시 인원 정원 변화에 직격탄을 맞은 모집단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일반 전형 자체에서 인원 변동이 큰 편입니다. 국어국문, 중어중문, 영어영문, 국사학, 철학 등 12명 이상을 선발하는 모집단위도 모두 입학 정원이 9명으로 변하였습니다. 이 변화로 인해 기존 인문계열을 선택할 수 있었던 지원군에 변화가 나타날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인문계열 진학에 더 큰 부담을 주는 점은 사회과학계열, 자유전공의 인원변동입니다. 이 모집단위의 인원 축소로 인해 기존 사회과학과 자유전공을 지원할 학생들이 인문계열로 진로 전략을 틀어버리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복합적 요소로 인해 2022학년도 서울대 일반전형 인문대 입시는 2021년도 대비해 더 어려워 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외고 학생들은 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2022학년도입니다. 기존에는 고등학교 플랜을 따라 공부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어문계열 진학을 위한 세특, 비교과가 채워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사회과학, 상경, 자전을 지원하기 애매한 학생들이 3학년 여름방학 인문계열로 급격히 진로를 변경해 지원하는 전략이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기존과 같은 전략이 2022학년도에도 여전히 유효할지 한 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라인드로부터 시작된 변화 흐름은 수시 정원 축소와 만나 더 큰 변동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서울대 사범대는 인문대에 비해서는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윤리교육학과에서 지균과 일반 전형을 합쳐 정원이 5명 감소했지만, 지리교육학과에서 6명의 일반전형 인원 증가로 인해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해 주는 형세입니다. 서울대 사범대의 경우는 다른 전형들과 어느 정도 독립적인 전형의 특성을 가집니다. ‘교육이라는 핵심 포인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어느 정도 전문적인 주제에 대한 관심과 탐구를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기에 다른 모집단위에서 지원 변경을 할 때 1차적으로 고려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범대의 변화는 그 자체의 인원 변동을 우선적으로 주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조금 넓게 생각해 보면 이 변화를 전략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지리교육학은 교육학의 특성도 있지만 지리학의 특성도 존재합니다. 또한 지리학의 경우는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 다양한 사회과학과 함께 할 수 있는 학문이란 특성이 있기에 이를 활용한 전략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다만, 교육학의 특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을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반대로 생각한다면 교육학을 준비했던 학생들이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분야가 하나 더 생긴 것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지리교육학과의 일반전형 신설은 전략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높은 변화라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윤리교육학의 인원 축소는 아쉽습니다. 윤리교육의 경우도 철학, 정치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과 연결되는 점이 있기에 전략적 활용이 가능한 학과였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서울대 수시전형의 정원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큰 틀에서 본다면 인원이 약간은 축소된 형태로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불리한 요소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변화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전략을 마련한다면 기존보다 부족한 내신으로도 얼마든지 최종 합격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과정의 A to Z를 아토즈 아카데미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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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1-02-21 14:37
    조회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