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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중앙대 수시 경영학과, 성균관대 경영(예비20) 합격 : 김건중(영동고)

    2017 중앙대 수시 경영학과, 성균관대 경영(예비20) 합격 : 김건중(영동고)

     

    이채린 선생님 정규반 수업을 겨울방학때부턴가 들었습니다.

    뭐 사실 그 때도 내신이 형편 없어서 논술이나 해야겠다고 간거라 정말 쓰는 둥 마는 둥 다녔죠.

    안하기는 좀 그렇고 하기는 싫고.수업은 귀에 안들어오고.

    첨삭 때 안 좋은 소리도 정말 많이 들었죠

    그렇게 계속 듣다보니 3학년이 됬네요.

    계속 다녀서 많이 쓰긴 했는데 실력은 똑같았죠.

    근데 3학년 되니깐 조바심이 나나본지 열심히 하기 시작하고 알려주시는거 사용도 해보고

    특히 개요짜기 그거 하라고 6개월 넘게 들었는데 그때 처음했어요.

    그걸 귀찮게 뭐하러 하나

    그냥 써도 똑같지 뭐 그렇게 생각했었죠

    솔직히 처음 개요 짤 때도 긴가민가 했지만 그냥 해봤죠.

    근데 그거 몇번해보니깐 안보이던게 뭔가 보이고 뭘 써야되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좀 좋아졌다는 말도 듣고 괜히 더 열심히 쓰게 되고

    그때서야 조금 더 빨리 해볼껄이란 생각이 들거라고요

    이채린 선생님이나 첨삭 선생님들이 논술을 몇 년이나 해오셨는데 그걸 그냥 무시하고.

    뭐 아무튼 개요짜는거 말고도 틈틈이 알려주시는 팁들도 듣고 수업도 들으면 알게 모르게 큰 도움이 되요.

    솔직히 이채린 선생님 수업이 재밌는건 아니지만..

    듣다보면 아차하고 깨닫는거도 많고

    확실한건 글 엄청 못 썼는데 첨삭 받고 수업 듣고 하면서 훨씬 좋아졌다는 거?

    또 이채린 선생님 수업은 내용 위주 수업이니깐 꼼꼼히 들으면 특정 학교 논술에만 도움이 되는게 아니고 두루두루 잘 쓰게 되니깐요

    중대 경영 붙었는데.. 붙은거 보면 내용이 알찬게 중요하다?

    정시로는 완전 상향지원해야 했던 과인데..

    3학년말 되니깐 나도 논술 좀 할껄 하고 후회하는 친구도 많고 지금 쯤에는 벌써 재수한다는 친구도 많은거 보면 논술했던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수업은 너무 좋지만 일단 본인이 열심히 받아드려야된다는거와 이채린 선생님이나 첨삭 선생님들 질문도 다 받아주시니깐 질문 많이하는거 강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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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등록일
    2017-01-24 23:47
    조회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