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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국외대 수시 이란어과(논술전형) 합격 : 최OO(잠실여고)

    2020 한국외대 수시 이란어과(논술전형) 합격 : OO(잠실여고)

     

    1) 타학원과 다른 이채린 class만의 특징과 장점

    다른 학원과 달리 첨삭 선생님이 여러 분 계셔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한 사항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절한 답변과 자세한 첨삭으로 저의 오류와 궁금한 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 처음 수업을 들었을 때 아나운서한테 수업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그리고 제시문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논술전형 합격 준비

    시간관리

    학교에서 주어진 시험시간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무조건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막판으로 갈수록 시험시간을 5~10분 정도 단축하여 연습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중간에 첨삭시간이 있었다면 그 시간까지 정확하게 제외시켰습니다. 처음에는 밥보다 죽에 가까웠지만 나중에 갈수록 밥이 되가는 것 같더라고요ㅎㅎ

    수업시간

    수업시간에 이채린 선생님께서 해제집에 실려 있는 해제 외 더 좋은 답안의 예시를 들어주시는 데 이를 저만의 언어로 녹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유형을 깊이 있게 해설해 주셔서 다음번에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문제 풀이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첨삭

    저는 첨삭으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글을 길게 늘어뜨려서 쓰는 버릇이 있다는 것을 지적받은 후,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성한 답안의 부족한 점을 알게 해 주시고, 더 나은 답안을 예시로 들어주셨습니다. 이를 복습하는 과정에서 논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첨삭시간이 길다보니 답안을 작성하다 들었던 궁금한 점을 모두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습

    이채린 선생님께서 항상 복습을 강조하셨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수업을 듣기 전 작성한 답안과 수업을 들은 후 작성한 답안을 비교하는 과정은 부족한 부분을 찾고 바꾸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이상적으로 바라는 답안을 작성하기 위해 배부 받은 해제집의 채점기준과 학교 측 답안사례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더 좋은 답안을 작성하고 싶어 이채린 class의 합격생 NOTE를 참고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급져(?)보이는 어휘들을 『⑤총정리 메모지에 적어 두고 답안 작성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암기했습니다.

    총정리 메모지

     논술 시험 입실시간, 시험시간까지 적어두고 논술을 치르는 시뮬레이션을 머릿속에서 여러 번 돌려보았습니다. 문제분석 20, <문제1>작성 시간 20, <문제2> 20, <문제3> 40분으로 시간을 배분하고 이에 맞추어 연습을 했습니다. 쉽게 긴장하는 타입이라 제시문은 어떻게 분석 할 것인지, 어떤 유형이 나오고 그 유형이 나왔을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요약하고 시험 직전까지 보았더니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우왕좌왕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백에 선생님께서 주신 팁들을 정리하고, 제가 자주 놓치는 부분을 형광펜으로 강조하여 두었습니다.

     

    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을 들어가기엔 내신이 부족했습니다. 생활기록부를 열심히 챙기던 친구들도 하나, 둘 논술전형을 준비하기 시작하고, 주변분들 또한 제게 논술전형을 추천하셨지만 무슨 자신감인지 고 3때 학생부종합전형만을 고집하였습니다. 6번이나 수시에서 불합격을 경험하고 설상가상으로 정시에서 좋은 점수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재수를 하게 되었고 작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이신 선생님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6논술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첫째,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고 따르는 것에서 끝낼게 아니라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합니다. 둘째, 정시를 공부할 때는 정시에, 수시를 준비할 때에는 수시에 몰두해야 합니다. ‘최저만 맞추면 되겠지가 아니라 정시를 준비할 땐 난 정시로 대학 들어간다.’라는 다짐을, 논술을 배울 땐 난 논술로 대학 들어간다.’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수능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후배들 수능대박나세요~ 그리고 이채린선생님 수업듣고 논술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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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03-22 17:49
    조회
    225